박인규 DGB금융 회장 "DGB생명 출범… 시너지 창출할 것"

입력 2015-01-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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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제공)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시무식에서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의 '법고창신(法古創新)'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올해 그룹 경영 목표로 '내실있는 도약'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한 성장, 경영 효율화, 그룹 시너지 역량 강화의 실천을 주문했다. 특히 'DGB생명'의 출범으로 새로운 영역인 보험업과의 시너지 창출과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를 임직원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한 해였다"며 "현장과 실용의 가치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보냈다"고 평가했다.

박 회장은 이어 "온화하고 진취적인 푸른 양의 해를 맞아 DGB금융을 아껴준 고객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며 "임직원 모두는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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