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가 적자 자회사를 매각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10시17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 거래일보다 7.20% 오른 2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효성의 계열사 갤럭시아디바이스가 조석래 효성 회장의 개인회사가 됐다.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적자를 기록하는 자회사 갤럭시아디바이스를 매각함으로써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입력 2015-01-02 10:17
갤럭시아컴즈가 적자 자회사를 매각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10시17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 거래일보다 7.20% 오른 2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효성의 계열사 갤럭시아디바이스가 조석래 효성 회장의 개인회사가 됐다.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적자를 기록하는 자회사 갤럭시아디바이스를 매각함으로써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