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소원을 말해봐’ 종영 소감 “소원이를 위했던 시간 마무리 마음 먹먹하다”

입력 2015-01-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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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액터스

배우 오지은이 ‘소원을 말해봐’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오지은은 2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이제 소원이를 위했던 시간을 모두 마무리해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먹먹해진다. ‘소원을 말해봐’는 끝이 났지만 소원이를 통해 느꼈던 감동은 쉽게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훌륭한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지은은 “그동안 소원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며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원을 말해봐’에서 오지은은 결혼식 날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의 억울함과 그 배후에 있는 친모의 악행을 파헤치기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억척 또순이 한소원 역을 연기했다. ‘소원을 말해봐’는 2일 마지막 회를 방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종영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수고하셨습니다”,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종영 아쉽다”,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연기 괜찮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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