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구급차, 교통사고 시 면책 추진… 폭주 우려도

입력 2014-12-31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방·구급차 등 긴급자동차가 교통사고를 냈을 때 처벌을 감면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은 31일 이 같은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상 긴급한 업무 수행을 위해 출동 중 불가피하게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도 사고에 대한 민·형사의 책임을 져야 한다.

개정안은 긴급차량의 보다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업무수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의 경우 이에 대한 처벌의 감면 및 민사소송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현재도 긴급차량의 사고 발생 시 이를 감안해 처벌수위를 낮춰주는 관행이 있는데다 이런 면책 조항이 만들어질 경우 오히려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59,000
    • -0.99%
    • 이더리움
    • 3,367,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55%
    • 리플
    • 2,044
    • -1.26%
    • 솔라나
    • 130,200
    • +0.54%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4
    • +1.7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51%
    • 체인링크
    • 14,580
    • +0.07%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