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구급차, 교통사고 시 면책 추진… 폭주 우려도

입력 2014-12-31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방·구급차 등 긴급자동차가 교통사고를 냈을 때 처벌을 감면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은 31일 이 같은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상 긴급한 업무 수행을 위해 출동 중 불가피하게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도 사고에 대한 민·형사의 책임을 져야 한다.

개정안은 긴급차량의 보다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업무수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의 경우 이에 대한 처벌의 감면 및 민사소송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현재도 긴급차량의 사고 발생 시 이를 감안해 처벌수위를 낮춰주는 관행이 있는데다 이런 면책 조항이 만들어질 경우 오히려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1,000
    • +3.36%
    • 이더리움
    • 3,479,000
    • +10.69%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3.58%
    • 리플
    • 2,259
    • +7.73%
    • 솔라나
    • 142,000
    • +7.41%
    • 에이다
    • 425
    • +8.42%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2.02%
    • 체인링크
    • 14,730
    • +7.52%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