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기관 매수로 사흘만에 반등...1364.55(8.44P↑)

입력 2006-10-31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에 나섰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8.44포인트(0.62%) 오른 1364.55를 기록했다.

전일 미국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 국내시장도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장 막판 기관의 물량 유입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7억원, 1557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이 1466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프로그램매매도 110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은행업이 2.36% 하락했고 통신업과 철강금속이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보험이 3.15% 상승한 것을 비롯해 유통업, 증권, 운수창고, 전기전자 등이 1~2%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사흘만에 상승 전환하며 0.33% 오른 반면 국민은행은 3.85% 급락했고 우리금융과 신한지주는 각각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현대차와 하이닉스는 각각 2.13%, 2.70% 상승.

대한제강이 장하성펀드 매입설로 전일 상한가에 이어 2.26% 올랐고 코오롱건설이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7.19% 급등했다.

이날 상승한 종목은 상한가 1종목을 비롯해 528종목이며 하한가없이 206종목이 하락했다. 95종목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0,000
    • +5.37%
    • 이더리움
    • 3,115,000
    • +6.53%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4.85%
    • 리플
    • 2,104
    • +4.37%
    • 솔라나
    • 133,100
    • +5.38%
    • 에이다
    • 406
    • +2.78%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04%
    • 체인링크
    • 13,720
    • +5.78%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