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백아연 "초등학교 3학년까지 투병생활" 회상

입력 2014-12-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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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아연이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는 겨울방학 특집으로 SBS 'K팝스타' 출신 뮤지션들과 함께 한다. 시즌1의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시즌2의 악동뮤지션, 시즌3의 버나드박 샘김 권진아가 출연해 그들의 꿈 이야기와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시즌1에서 TOP3를 차지한 백아연은 이날 방송에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난 어렸을 때 노래 신동이었다"는 질문에 당당하게 손을 든 백아연은 "3살 때 '남행열차'를 다 외웠다고 한다. 말도 잘 못 할 때인데.."라고 답했다. 이어 MC들의 요청에 '남행열차'를 즉석에서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백아연은 초등학교 시절 견뎌야 했던 투병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백아연은 "얼굴에 종양이 생겼는데 악성이라는 진단이 내려져서 항암치료를 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계속 투병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백아연의 고백에 '힐링캠프' MC들은 "지금은 건강한가?", "진짜 박수 받을 일이다"고 격려의 말을 건네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아연 외에도 다른 K팝스타들의 유쾌하고 특별한 어린 시절 이야기가 공개된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K팝스타들과 함께 한 SBS '힐링캠프'는 12월 2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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