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상반기 순익1562억원(14%↓)

입력 2006-10-31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는 올 회계연도 상반기(4~9월) 15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상위험준비금 증가액 193억원을 포함한 수정당기순이익은 175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7.9% 줄어었으며 주당순이익은 6955원으로 전년동기 8130원에 비해 1175원 감소했다.

보험영업이익은 803억원 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투자영업이익은 14.8% 증가한 3054억원.

상반기에 원수보험료는 3조9856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0.5%의 성장률을 보였다.

사업비율과 손해율을 합한 합산비율은 101.3%로 지난해 상반기 98.8% 보다 2.5%P 높아졌다. 손해율이 81.6%를, 사업비율은 19.7%를 기록했다.

삼성화재의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6.2%로 지난해 상반기의 72.1%보다 4.1%P 높아졌다.

9월말 현재 총자산은 17조54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0% 증가했고 운용자산은 14조9545억원으로 10.9% 늘어났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장기보험 IBNR과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508억원을 상반기에 적립해 총 480억원의 비용이 상반기 중에 조기 인식됐다"며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약 20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오히려 12.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2,000
    • -2.02%
    • 이더리움
    • 2,961,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
    • 리플
    • 2,018
    • -2.42%
    • 솔라나
    • 125,100
    • -2.11%
    • 에이다
    • 379
    • -2.32%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13.65%
    • 체인링크
    • 13,070
    • -2.17%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