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부정클릭 이슈 영향 미미할 듯 - 우리증권

입력 2006-10-31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31일 NHN에 대해 부정클릭 이슈의 영향은 미미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왕상 연구원은 “부정클릭 이슈는 주로 구글의 애드센스(AdSense) 등 글로벌 업체들의 '제휴 사이트 수익모델'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 우선 NHN은 제휴 사이트 수익모델이 전무하며, 오직 자체 사이트에서만 수익이 발생하고 있고 오버추어에서 운영 중인 '스폰서 링크' 상에서 NHN이 부정클릭을 주도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됨에 따라 NHN의 실적은 타격을 거의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특정 광고주에게 부당한 광고비 부담을 주기 위한 경쟁사로부터의 부정클릭 이슈가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이 NHN 사이트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믿기는 힘들며, 오버추어와 구글 등 CPC 전문업체들은 이미 특정 IP나 PC에서의 중복클릭과 같은 부정클릭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이슈를 계기로 하여 부정클릭 방지시스템 강화와 관련된 비용 부담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77,000
    • -1.17%
    • 이더리움
    • 2,414,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12,700
    • +2.96%
    • 리플
    • 1,594
    • +0%
    • 솔라나
    • 113,800
    • +0.53%
    • 에이다
    • 223
    • +1.36%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313
    • +1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6.64%
    • 체인링크
    • 11,060
    • -0.36%
    • 샌드박스
    • 70.79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