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1화 티저 공개, '장수원 연기 늘어…' 네티즌 "안타깝네"

입력 2014-12-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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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미생물' 1화 티저 장수원

▲네이버 TV캐스트 캡쳐.
"뭐가 드문 청년이라는 겁니까!" tvN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 1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장수원의 연기가 늘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보기 드문 청년 장그래'라는 제목의 이번 1화 티저에서 장그래 역의 장수원은 '미생'에서 익숙한 옥상에 올라서서 "뭐가 드문 청년이라는 겁니까? 네? 뭐가 보기 드문 청년이라는 겁니까? 네?"라고 외친다.

'보기 드문 청년'은 '미생'에서 김동식 대리가 장그래를 일컬어 했던 말이다.

'미생물'은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장그래(장수원)가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미생물'이었던 주인공이 점점 ‘생물’의 모습을 찾는 내용이다. 내년 1월2일 밤 9시50분 첫 방송.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오히려 연기가 늘면 위험함 유일한 배우, 로봇연기", "장수원 연기 늘었네, 초심으로 돌아가라~", "연기가 너무 늘었어요, 큰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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