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감독 "한국팀 괴롭힐 자신 있다"

입력 2014-12-26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틸리케 감독. (뉴시스)

슈틸리케팀의 아시안컵 1차전 상대인 오만의 폴 르 갱(50) 감독이 한국전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르 갱 감독은 26일(한국시간) 오만 매체 무스카트 데일리와 인터뷰서 “호주, 한국과 같은 강팀도 우리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더는 약체가 아니며 두 팀을 괴롭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별예선 1, 2차전인 한국과 호주전이 중요하다. 새로 온 슈틸리케 감독과 함께 첫 경기에서 한국이 어떤 모습을 보일 지 잘 모르겠다. 한국은 경험 있는 선수들이 많다. 비디오 분석도 했고 2014년 월드컵 경기도 봤다”고 말했다.

오만은 아시안컵 A조에 포함돼 한국, 호주, 쿠웨이트와 차례로 격돌한다. 최근 걸프컵서 쿠웨이트를 5-0으로 크게 이겼고, 브라질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킨 코스타리카와는 3-4로 석패하는 등 탄탄한 전력을 선보였다.

오만은 오는 31일 카타르, 다음 달 3일 중국과 평가전을 치른 뒤 10일 한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45,000
    • -1.74%
    • 이더리움
    • 2,492,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0.51%
    • 리플
    • 1,641
    • -1.62%
    • 솔라나
    • 104,600
    • -1.13%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8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88%
    • 체인링크
    • 11,400
    • -1.21%
    • 샌드박스
    • 76.02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