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 주식투자 ‘저축 3인방’ 선창산업 입질

입력 2006-10-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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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들에 대해 공격적 주식 투자에 나서고 있는 한국ㆍ진흥ㆍ경기 등 저축은행 ‘3인방’이 합판 및 MDF 생산업체 선창산업을 입질하고 있다.

진흥저축은행은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5% 보고서)’를 통해 특수관계인과 함께 선창산업 주식 5.15%(10만2930주)를 신규취득했다고 밝혔다.

진흥저축은행 1.98%를 비롯, 한국과 경기가 각각 1.91%ㆍ1.25%, 문화창업투자가 0.01%를 올 3월부터 이번달 20일까지 장내를 통해 사들였다.

씨앤씨캐피탈 계열의 한국·진흥·경기저축은행 등은 그동안 공격적인 주식투자에 나서면서 현재 삼양통상 5.07%를 비롯, 유화증권 13.62%, 대륙제관 13.85%, 제일창업투자 12.55%, 유니온 6.72%, 동양석판 10.81% 등의 지분(5% 보고서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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