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 상장사 1000개 중 21개 주식배당 실시

입력 2014-12-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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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코스닥 상장사 1000개 중 21개사가 올해 주식배당을 실시한다.

23일 코스닥협회가 12월 결산 코스닥상장법인 1000개사의 2014년 주식배당 예고 현황을 조사ㆍ분석한 결과 21개 법인이 주당 평균 0.0587주의 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주식배당 예고법인수는 1개사가 증가했고 1주당 평균 배당주식수는 0.0033주 늘었다.

올해 주식배당을 하는 업체 중 전년동기 대비(3분기 누적 기준) 실적이 좋은 기업은 5개사에 불과하다. 16개사가 실적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식배당을 결정한 것이다.

최근 5년간(2010~2014년) 주식배당을 예고한 108개사 중 5년 연속 주식배당을 한 상장사는 동일기연,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성우테크론 등 총 9개사다. 4년 연속 주식배당은 동아엘텍이며 3년 연속 주식배당은 셀트리온, 서부티엔디, 와이솔, 제닉 등 총 4개사다.

신규로 배당하는 업체는 라이온켐텍, 셀트리온제약, 제우스, 처음앤씨, 코맥스 등 총 5개사다.

주식 및 현금배당을 병행해 예고한 업체도 동아엘텍, 라이온켐텍, 안국약품 등 5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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