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공적자금 80조원 회수...회수율 47.5%

입력 2006-10-3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9월말까지 회수된 공적자금은 80조1000억원으로 47.5%의 회수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30일 "지난 97년 11월부터 '06년 9월까지 공적자금은 총 168조5000억원이 지원됐으며 이 중 80조1000억원을 회수해 47.5%의 회수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자위는 이어 "올해 9월 중에는 1993억원을 지원하고 1495억원을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공자위에 따르면 지난 9월 중에는 현대투자증권 매각 당시 약정에 따른 자산매입 1945억원과 부실금융기관 인수에 따른 순자산부족분 지원 41억원 등을 지원했다.

또 회수내역을 살펴보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채무변제 등에 따른 부실채권 798억원을 회수하고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농협 우선출자증권 481억원과 한투증권 소송 관련 출연금 83억원 정산 등 1495억원이 이뤄졌다.

한편 올해 9월까지 만기가 도래한 정부보증채권 19조8000억원(원금기준)은 ▲정부출연 10조9000억원 ▲차환 2조9000억원 ▲회수자금 등으로 충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6,000
    • -0.06%
    • 이더리움
    • 2,999,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1.1%
    • 리플
    • 2,087
    • -2.06%
    • 솔라나
    • 124,800
    • -1.27%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97%
    • 체인링크
    • 12,750
    • -1.24%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