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통합은행 ‘사회책임 보고서’ 발간

입력 200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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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해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한데 이어 통합은행 출범 후 첫 ‘2006 신한은행 사회책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4월 1일 통합신한 출범 후 옛 신한은행과 옛 조흥은행의 사회책임경영 성과를 종합하고, 통합 신한은행의 이해 관계자를 고객, 지역사회, 협력업체, 임직원 등으로 분류해 보다 폭 넓은 내용을 수록했다.

사회책임 보고서는 기업의 경제·사회·환경적 추진 성과를 공개하게 하고 나아가 이들 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를 지님으로써 그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또 이해 관계자들은 사회책임보고서를 통해 그들의 기대와 요구가 얼마나 이행되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으며, 기업은 경제·사회·환경적 측면에서의 책임수행과 사회와의 약속이행을 보고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다.

한편 신상훈 은행장은 지난 4월 통합 신한은행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신한은행은 고객의 이익을 중시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책임경영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가장 모범적인 기업시민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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