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7곳 "을미년에 신입사원 채용"

입력 2014-12-22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10곳 중 7곳은 을미년 새해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394개사를 대상으로 ‘2015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계획 여부’를 조사한 결과 71.8%가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정이다’는 18%, ‘계획이 없다’는 10.2%였다.

채용 예정 인원은 2014년보다 ‘증가 예정’이라는 응답이 35.3%로 ‘감소 예정’(13.8%)보다 많았다.

채용은 하반기(49.1%, 복수응답)보다는 상반기(93.3%)에 실시하고, 방식은 ‘공채’(16.3%)보다는 주로 ‘수시’(83.8%) 채용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용할 신입사원의 최종학력은 ‘대졸’이 45.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문대졸’(41.7%), ‘고졸’(37.8%), ‘대학원졸 이상’(3.2%) 순이었다.

채용 예정 분야는 ‘영업/영업관리’(30.4%, 복수응답), ‘제조/생산’(26.9%), ‘연구개발’(14.5%), ‘서비스’(12%), ‘디자인’(11.3%) 등이 꼽혔다.

이들 기업은 신입사원 초봉으로 대졸 기준 평균 2261만원(인센티브 제외, 기본상여 포함)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 신입사원을 채용하려는 이유로는 ‘현재 인원이 부족해서’(47%,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사업 규모 확대로 인해서’(39.2%),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31.8%), ‘올해 경영성과가 좋아서’(3.2%) 등이 있었다.

반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는 기업(40개사)은 그 이유로 ‘경력직 채용으로 대체할 거라서’(40%, 복수응답), ‘현재 인원으로 충분해서’(37.5%), ‘인건비가 부담되어서’(15%), ‘사업 규모 축소 및 동결로 인해서’(15%) 등을 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5,000
    • +1.27%
    • 이더리움
    • 3,111,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18%
    • 리플
    • 2,080
    • +1.17%
    • 솔라나
    • 130,300
    • +1.09%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5.92%
    • 체인링크
    • 13,580
    • +2.49%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