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금이 부족하다면 착한금리 연3.1% 주식매입자금으로 손실을 만회해 보세요~

입력 2014-12-19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자금이 부족하다면 착한금리 연3.1% 주식매입자금으로 손실을 만회해 보세요~

씽크풀은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3.1%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 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12월 19일 종목검색 랭킹 50

SH에너지화학,KODEX레버리지,이트론,웨이포트,키스톤글로벌,완리,제일모직,KODEX인버스,바른전자,MPK,현대아이비티,스맥,시노펙스,갤럭시아컴즈,한국전자인증,경봉,코엔텍,흥아해운,중앙오션,알서포트,우리들제약,삼성중공업,디아이디,액트,우리이티아이,코콤,씨케이에이치,스틸앤리소시즈,HB테크놀러지,제일바이오,원풍물산,케이사인,하림,한빛소프트,KEC,SK하이닉스,리젠,대창스틸,트루윈,파트론,필코전자,코닉글로리,대현,에이치엘비,바이넥스,유니테스트,헤스본,남선알미늄,LG디스플레이,케이엘티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고우석, 방출대기 명단 올랐다…메이저리그 입성 물 건너가나
  • 정용진 부부 데이트 현장 포착한 '밥이나 한잔해'…식당은 어디?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단독 줄줄이 터지는 금융사고에... 6월 금융판 암행어사 뜬다
  • 무용가 이선태, 마약 투약 및 유통…'댄싱9' 다시보기 중단
  • “탕탕 후루후루”·“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나만 킹받는거 아니죠? [요즘, 이거]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12: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56,000
    • +1.09%
    • 이더리움
    • 5,224,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39%
    • 리플
    • 726
    • -0.41%
    • 솔라나
    • 232,100
    • -1.28%
    • 에이다
    • 624
    • -0.79%
    • 이오스
    • 1,138
    • +0.89%
    • 트론
    • 156
    • +1.3%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00
    • +0.29%
    • 체인링크
    • 24,950
    • -4.73%
    • 샌드박스
    • 606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