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생생정보통 플러스' 폐지 공식발표, '생생정보' '결혼이야기' 신설 [2015년 KBS 대개편 설명회]

입력 2014-12-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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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대표 교양정보프로그램 '생생정보통'과 '생생정보통 플러스'가 폐지됐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여의도에 위치한 KBS 본관에서 '2015년 KBS TV 프로그램 대개편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대개편 방향 및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KBS는 교양국에서 제작하던 '생생정보통'과 '생생정보통 플러스' 2개 프로그램의 폐지 사실을 알렸다.

이에 '생생정보통'이 방송되던 월~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7시50분에는 '2TV 생생정보'로 대체된다. 월~금요일 오후 8시30분에서 8시50분까지 방송되던 '생생정보통 플러스'는 '결혼이야기'가 새롭게 신설된다.

토, 일요일 방송되던 '생생정보통 스페셜'은 '생생정보 스페셜'로 바뀐다.

새롭게 방송되는 '2TV 생생정보'는 PD가 진기한 사진의 촬영 현장을 찾아내는 로드추적코너 '미스터 리 사진 한 컷 세계를 간다' '미스터 리 사진 한 컷 대한민국' 와 요리 초짜도 요리를 할 수 있게 하는 코너 '황금레시피' , 3MC의 극한직업체험기 '무제한-무작정 제가 합니다' 등 코너로 구성된다.

'결혼이야기'는 결혼은 하고 싶지만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지 않은 싱글 남녀에게 결혼에 대한 의미를 되짚게 만드는 결혼장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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