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전자재료 이익률 호조 지속 전망 - 우리증권

입력 2006-10-26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6일 제일모직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만6700원에서 4만8400원으로 소폭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윤효진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추정치에 근접했으나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14% 상회했는데 이는 마진이 높은 반도체 소재가 전방산업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점, 전방산업의 수익성 향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낮았던 디스플레이 소재의 마진이 향상된 점 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 전자재료 수익성 호조 요인이 4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6년 연간 영업이익을 2421억원(+25.7% 전년대비)으로 전망치 대비 5.9% 상향 조정하며, 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은 4분기가 3분기보다 성수기임에 따라 패널 가격 및 수요 호조 역시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패션 사업부는 3분기 부진했던 가을/겨울 제품 매출이 4분기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장률이 회복될 전망이며, 케미칼 사업부 역시 이미 상향된 ASP가 유지될 전망이어서 3분기 마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5,000
    • +0.21%
    • 이더리움
    • 2,979,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6%
    • 리플
    • 2,019
    • +0.05%
    • 솔라나
    • 124,900
    • -0.4%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5.45%
    • 체인링크
    • 13,040
    • -0.4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