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래원, 첫방부터 시한부 판정…“우리 오빠 불쌍해서 어떡해요”

입력 2014-12-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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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펀치'(SBS)

'편치' 김래원이 첫 방송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15일 오후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는 박정환(김래원 분)이 동생 박현선(이영은 분)의 병원에서 검강 검진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박현선은 신하경(김아중 분)에 전화해 울면서 "언니. 오빠 머리에 종양이래요. 그런데 너무 늦어서 치료할 수가 없대요. 우리 오빠 6개월도 버티기 힘들 것 같대요. 우리 오빠 불쌍해서 어쩌나"라고 말했다. 충격을 받은 신하경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주저앉았다.

한편 신하경은 이태준(조재현 분)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증인으로서 나섰지만 결국 전 남편 박정환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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