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밸리, ‘사이버페트 육성 방법’ 특허 취득

입력 2006-10-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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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밸리는 ‘과금 통보 기능과 결합된 사이버페트(Cyber Pet) 육성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본 기술은 음성통화, 문자 및 데이터 서비스 등의 휴대폰 서비스 이용량에 따라 발생한 마일리지에 따라 이용 가능한 아이템을 구매하여 휴대폰 속 애완동물을 성장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사이버페트(가상 애완동물)와 양방향으로 소통 할 수 있고, 주기적으로 음성신호나 영상 신호를 받아 사이버페트의 감정상태나 건강, 배고픔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일반 온라인 아바타 서비스와 같이 사이버페트 육성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제공되지만 배경이나 옷을 설정하고, 울음소리를 바꾸는 등과 같이 사이버페트를 차별화시키기 위해서는 유료 아이템을 구매해야 한다. 따라서 사업자는 마일리지를 얻기 위한 가입자의 휴대폰 이용도 증가나 각종 이벤트를 통한 참여 유도, 직접적인 아이템 구매 등을 통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휴대폰 사용 요금을 주기적으로 통보 받아 효율적으로 자신의 이용량을 조절하고자 하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과금 통보 기능’뿐만 아니라 사이버 페트의 성장을 통해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갖춘 응용 서비스로써의 기능도 하게 된다” 고 설명했다.

한편, 인프라밸리는 모바일 솔루션 및 컨텐츠, 유비쿼터스 솔루션 등과 관련된 내용의 특허를 연이어 등록, 또는 출원하며 기업 가치와 함께 사업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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