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 OLED TV’, 美 평가서 만점

입력 2014-12-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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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면 TVㆍOLED TV 등 1~ 4위 싹쓸이

▲LG전자의 65인치 울트라 OLED TV '65EC9700'. (사진제공=삼성전자)
LG전자의 울트라 OLED TV가 세계 최대 TV시장인 미국에서 극찬을 받았다.

LG전자는 미국 유력 IT(정보기술) 전문 매체인 리뷰드닷컴이 미국 내 판매 중인 TV 제품 평가에서 LG 울트라 OLED TV ‘65EC9700’에 10점 만점을 주며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뷰드닷컴은 이 제품에 대해 “2개(울트라HDㆍOLED)의 최신 기술의 결합은 숨이 멎을 정도”라며 “지금까지 본 제품 중 최고의 화질”이라고 기술력을 극찬했다. 이어 “섬세하고 우아한 디자인은 TV의 놀라운 화질을 뒷받침해 준다”고 디자인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LG전자는 올해 8월 세계 최초로 울트라 OLED TV ‘65EC9700’를 출시한 바 있다. 65EC9700는 독자적인 WRGB방식의 올레드패널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65인치 대형화면에 3300만개의 서브화소가 울트라HD 해상도를 지원해 마치 실물을 눈으로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LG 울트라 OLED TV는 초슬림 곡면 스크린과 나뭇잎을 형상화한 스탠드 디자인으로 화면 몰입감뿐만 아니라 미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55EA9800’(평점 9.7), ‘55EA8800’(평점 9.5), ‘55EC9300’(평점 8.4)등 리뷰드닷컴 평점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LG전자 TV가 차지했다.

리뷰드닷컴은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운영하는 리뷰 전문 매체로, 소비자 구매 시 가장 영향력이 큰 매체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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