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중국 T2CN과 온라인게임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06-10-24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인터넷은 중국 온라인게임업체인 T2CN과 중국 내 온라인게임서비스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은 CJ인터넷과 T2CN 양사가 각각 50%씩 공동 출자하며, CJ인터넷은 경영권 확보를 통해 직접적인 사업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상용화 이후 5년 내 추가로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도 가지게 된다.

특히 CJ인터넷은 인터넷 네트웍 운영 노하우와 ‘팡야’, ‘프리스타일’, ‘네오스팀’ 등의 중국 내 서비스 능력, 원활한 대정부관계 등 다양한 역량을 보유한 T2CN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중국시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인 T2CN이 지닌 경쟁력과 CJ인터넷의 온라인게임 서비스 노하우 및 콘텐츠 확보능력이 결합돼 합작법인의 게임사업은 더욱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T2CN이 잠재적인 성장동력과 원활한 대정부관계 등 주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파트너사로 손을 잡게 됐으며, 합작법인은 연내로 설립을 완료할 것”이라며 “일본에 이어 중국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해 해외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00,000
    • -0.98%
    • 이더리움
    • 3,410,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15%
    • 리플
    • 2,063
    • -1.24%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88
    • +0%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52%
    • 체인링크
    • 14,500
    • -0.14%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