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부동산 처분 신탁’서비스 시행

입력 2006-10-24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부동산 처분을 희망하는 고객이 신속하게 처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동산 처분 신탁’서비스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처분 신탁은 고객이 보유한 부동산을 은행에 매도지원 요청하면 은행에서 의뢰 물건에 대해 실사 후 은행내부 네트워크를 이용해 매각하거나 부동산 중개회사 등 외부업체 앞 매도 용역을 의뢰해 부동산의 처분을 지원한다.

부동산매매가 성립됐을 경우 고객은 법정 중개수수료의 범위 내에서 수수료를 부담한다.

이 신탁은 고객이 처분 의뢰한 부동산에 대해 신탁등기를 통해서 은행 앞 소유권 이전 등기가 이루어지므로 매수자는 은행의 신용도를 믿고 거래할 수 있으며, 매도자는 은행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외환은행 PB영업본부 양용화 팀장은 “부동산 상담 고객들과의 상담과정에서 부동산 매매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객들이 많아 대고객 서비스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며 “신뢰성 있는 은행에서 ONE-STOP으로 매매를 진행하게 됨으로써 신속하고 안전하게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환은행은 이 서비스와 더불어 외환은행 홈페이지에 매물정보 등록 및 전문부동산 업체와 연계하여 인터넷으로 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38,000
    • +3.15%
    • 이더리움
    • 3,025,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75%
    • 리플
    • 2,072
    • +3.39%
    • 솔라나
    • 127,700
    • +2.49%
    • 에이다
    • 390
    • +2.36%
    • 트론
    • 418
    • -1.65%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1.89%
    • 체인링크
    • 13,370
    • +2.5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