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업, 2Q 실적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한국증권

입력 2006-10-24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4일 손해보험업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은 이미 8월 실적을 공개하면서 주가에 일정부분 반영돼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이철호 연구원은 "6개 보험사들의 2분기 수정순이익은 기존 전망치 대비 24%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전년동기에 비해 37% 감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자동차 보험 손해율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며 "악화된 업황과 맞물리며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동절기에는 시기적으로 가까워진 2007 회계연도의 이익 상승 전망을 반영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황에 따라서는 본격적인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비중확대 기회로의 활용하는데 있어 관건은 자동차 보험료의 계속된 인상과 자동차 보험 합리화 조치의 추가적인 가시화를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8,000
    • +0.15%
    • 이더리움
    • 3,006,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8%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6,200
    • +0.4%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9.76%
    • 체인링크
    • 13,140
    • +0%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