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북미서 29억으로 흥행수입 신기록

입력 2014-12-07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량이 북미에서 약 29억원으로 한국 영화 흥행수입 신기록을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CJ E&M 미국법인이 밝혔다. 사진은 영하 명량의 한 장면. 뉴시스

‘명량’이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고 6일(현지시간) CJ E&M 미국법인이 밝혔다. 명량은 지난 8월 15일 미국과 캐나다 30개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현재까지 박스오피스(흥행수입)는 258만9810달러(약 29억원)에 달했다고 CJ는 전했다.

극장 티켓 가격이 약 10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약 25만명의 관객이 명량을 관람한 셈이다. 특히 명량은 초기 흥행에 성공하자 상영관을 23개 더 늘렸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한국 영화가 한 번도 개봉한 적 없는 플로리다 마이애미, 애리조나 피닉스, 미네소타 로즈데일 등 새로운 시장이었다고 CJ는 강조했다.

명량 이전에는 2004년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238만788달러로 가장 높은 흥행수입을 기록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2007년 상영돼 수입이 220만1412달러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0,000
    • -0.7%
    • 이더리움
    • 2,95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08%
    • 리플
    • 2,014
    • -0.69%
    • 솔라나
    • 125,400
    • -1.03%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9.96%
    • 체인링크
    • 12,980
    • -1.59%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