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18일 공연, 신청자 3만명...드레스 코드 '기억하세요'

입력 2014-12-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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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토토가

(사진=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가 오는 18일 공연된다.

MBC '무한도전'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토가' 공연을 방청할 관객들을 모집했다.

공지에 따르면 '토토가' 공연은 오는 18일 일산 MBC에서 개최된다. 눈길을 끄는 것은 '토토가'만의 스페셜 드레스 코드. '토토가' 포스터에는 "통 넓은 바지, 길게 늘어뜨린 허리띠, 눈까지 가리는 두건. 그 시절 우리가 열광했던 스타일은 무엇이든 OK"라는 공지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토토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이를 위해 멤버들은 '토토가'에 출연시킬 90년대 인기가수들을 직접 섭외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핑클과 S.E.S를 비롯해 H.O.T, 젝스키스, 쿨, 터보, 소찬휘 등의 가수 섭외를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친 바 있다.

‘토토가’ 특집 방청 신청자 수는 4일 만에 3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신청 끝난거지?",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아 완전 신날듯",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90년대가 추억과 향수의 대상이 될 줄은",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그 시절 난 아이돌 안 좋아했는데. 오히려 지금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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