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14-12-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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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권익 보호 공로

(사진=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은 전날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제19회 소비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위해정보 제공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현재 전국 병원들은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한 환자 중 ‘위해정보(시설물 또는 서비스 등의 결함 또는 하자로 인한 상해 및 사망환자)’로 판단된 환자 정보를 한국소비자원에게 보고하게 돼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러한 위해정보를 수집해 소비자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중요한 정보로 활용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러한 위해정보 보고율이 전국 병원 가운데 가장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에서 전국 병원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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