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오룡호’ 침몰...해양수산부 침통

입력 2014-12-02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조산업의 명태잡이 선박인 '501오룡호'가 1일 오후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하자 해양수산부는 침통한 분위기다.

해수부는 국민안전처, 사조산업, 외교부 등과 긴밀히 의사소통하며 사고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는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책 마련에 전력하고 있다. 밤늦은 시간에도 대부분 자리를 지키며 시시각각 상황을 점검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특히, 해수부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8개월도 안 돼 또다시 사고가 터지자 망연자실한 분위기다.

이주영 해수부 장관은 사고를 보고받고 즉각 구조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이후 이 장관은 구조상황을 계속 챙기되 다음 날 국회 일정을 위해 서울로 떠났고 김영석 차관이 정부세종청사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수부 관계자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6,000
    • -0.57%
    • 이더리움
    • 2,999,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026
    • -2.46%
    • 솔라나
    • 124,900
    • -2.27%
    • 에이다
    • 383
    • -2.3%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
    • 체인링크
    • 13,150
    • -0.9%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