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문건 파장, 청와대 “근거 없는 풍설, 강력 대응 할 것”...정윤회 문건 내용 보니

입력 2014-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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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문건 파장

(사진=뉴시스)

정윤회 문건 파장에 청와대가 강력 대응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8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 나온 청와대 관련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보도에 나오는 내용은 근거 없는 풍설을 모은 이른바 '찌라시'(증권가 정보지)에 불과하다"며 "청와대는 오늘 안에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8일 '정윤회 국정 개입은 사실' 등의 기사를 통해 청와대 감찰보고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정윤회 씨가 청와대 핵심 비서관 3인을 포함한 10명의 인사는 정기적으로 만났고, 청와대 내부 사정과 인사문제를 논의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고 알려졌다.

정윤회 문건 파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윤회 문건 파장, 국정개입설이 사실이란 말인가", "정윤회 문건 파장, 난리났네", "정윤회 문건 파장, 근거가 있겠지?", "정윤회 문건 파장, 사실이라면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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