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저축은행 직원이 감사로 임명 '수두룩'

입력 2006-10-19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호저축은행의 직원이 해당 은행의 감사로 임명된 경우가 31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19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은행법에 의하면, 해당 회사의 상근 임·직원들이 감사로 임명될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상호저축은행법에서는 직원이 임원이 될 수 있게 하고 있어 직원이 해당 은행의 감사가 돼 감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 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 의원은 "총 110개 저축은행 중 해당 은행 직원이 감사가 된 경우가 31건에 달한다"며 "이러한 경우 제대로 감사가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한편, 차명진 의원은 상호저축은행법에 의해 출자자와 임직원에 대한 대출이 금지되고 있으나, 2002년 이후 적발된 위법행위로 문책받은 임·직원이 83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31,000
    • +0.66%
    • 이더리움
    • 2,685,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16%
    • 리플
    • 1,516
    • -0.72%
    • 솔라나
    • 105,300
    • +0.19%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16%
    • 체인링크
    • 11,610
    • -0.34%
    • 샌드박스
    • 59.07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