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미래 드라이빙 비전 담은 콘셉트 타이어 3종 공개

입력 2014-11-28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타이어는 사막화, 폭설, 폭우에 대비한 ‘부스트랙’, ‘알파이크’, ‘하이블레이드’ 증 3종 타이어를 개발했다.(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혁신적인 미래형 타이어 디자인을 발굴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4’ 프로젝트를 통해 콘셉트 타이어 3종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2년마다 진행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은 세계 유명 디자인대학과의 공동연구로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과 문제해결 방법을 타이어를 통해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올해는 ‘거대한 변화를 이겨낼 위대한 도전’을 테마로 독일 포츠하임 대학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를 통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심각한 기후변화 상황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3종을 개발했다.

개발된 타이어는 사막화, 폭설, 폭우에 대비한 ‘부스트랙’, ‘알파이크’, ‘하이블레이드’다.

부스트랙은 가변형 프로파일 구조를 통해 트레드 블록이 사방으로 펼쳐짐으로써 입체적인 접지력을 구현한다. 때문에 사막과 같은 모래 지형에서 최상의 트랙션 성능을 발휘한다. 알파이크는 원주 확장형 구조를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자동차의 지상고를 높여 험로 주파능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확장된 트레드에 생긴 틈과 사이사이에 노출되는 날카로운 스터드를 통해 눈과 얼음으로 덮인 지형에서도 트랙션 향상 및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물레방아 형태 디자인의 하이블레이는 트레드에 위치한 스크류를 통해 물속에서도 추진이 가능하며 사이드 스포크가 펼쳐질 때 생겨나는 저항력을 이용, 수중에서도 자유자재로 조향이 가능하다.

콘셉트 타이어 3종은 내달 7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전시회인 ‘2014 독일 에센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18,000
    • -1.37%
    • 이더리움
    • 2,96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38%
    • 리플
    • 2,023
    • -0.44%
    • 솔라나
    • 124,700
    • -1.5%
    • 에이다
    • 383
    • -0.78%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6.24%
    • 체인링크
    • 13,150
    • -0.8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