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교통약자 ‘이동권보장’… 여행지원 1만명 돌파

입력 2014-11-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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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여행지원을 받은 교통약자 가족들이 기아차 관계자와 함께 27일 서울 여의도의 이룸센터에서 가진 '교통약자 여행지원 가족 1만명 돌파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의 대표적인 국내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의 여행지원을 받은 교통약자 가족이 1만명을 넘어섰다.

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여의도의 이룸센터에서 교통약자 여행지원 가족 1만명 돌파기념 행사를 가졌다.

기아차의 교통약자 여행지원사업 초록여행은 2012년 6월 출범 이후 2012년 말까지 132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4095명, 2014년 11월 현재 4600여명이 혜택 받아 약 2년 반 만에 누적 1만명을 넘었다.

기아차는 장애인이 운전과 탑승을 위해 특수 제작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교통약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아울러, 가족 여행을 위해 별도의 여행 경비를 지급하는 한편, 기아차 임직원들이 직접 다양한 역할의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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