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내달부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 지원

입력 2014-11-27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가 동절기를 맞아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ㆍ지원한다.

복지부는 2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전국 시·도 복지국장회의를 개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보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조사 대상은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에서 탈락한 사람과 가구 내 주소득원이 실직하거나 질병이 발생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집중 발굴 기간에는 복지 담당 공무원이 보호 대상자를 찾아나서는 작업 이외에도 민간복지단체와 주민이 보건복지콜센터(☎129)나 복지로(www.bokjiro.go.kr)에 신고하거나 제보하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읍면동 민관협의체, 복지통(이)장제도를 지자체들이 이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긴급복지지원 대상자의 금융·재산 기준을 현행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로 완화하고 지원 종료 후에도 2년이 지나면 같은 이유로 재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완화하기로 했다.

또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근로소득공제 대상에 18∼24세 수급자, 사회복무요원, 임산부를 추가하고 결혼하지 않은 한부모 가구에 대해서도 부양거부·기피 인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0,000
    • -1.67%
    • 이더리움
    • 3,050,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82%
    • 리플
    • 2,071
    • -2.77%
    • 솔라나
    • 131,100
    • -2.6%
    • 에이다
    • 396
    • -3.8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2.67%
    • 체인링크
    • 13,520
    • -2.24%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