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 메리츠증권

입력 2006-10-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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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8일 LG전자에 대해 목표주가는 기존 6만40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하향했다.

이동환 연구원은 “Handset 부문에서 기대 수준 이상의 실적 호전에 힘입어 3분기 전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5% 증가한 1972 억원을 기록했으며, LPL 등의 지분법 평가손실 반영에도 불구하고 기대 수준 이상의 영업실적에 힘입어 전분기 95 억원 경상적자에서 305 억원 경상흑자로 개선된 실적을 시현했다”고 전했다.

반면 “4분기의 경우 북미지역에서는 LG전자의 초콜렛폰과 모토롤라의 크레이저(KRZR), LG전자가 Open market 정착을 위해 노력 중인 유럽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울트라 에디션(Ultra edition) 제품과의 경쟁을 해야하며, 초콜렛폰 후속 제품이 국내에서 시험무대를 가지는 동안 해외에서는 여전히 초콜렛폰으로 경쟁사의 제품들과의 힘겨운 경쟁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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