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4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 지속 전망 - 우리증권

입력 2006-10-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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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8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400원을 유지했다.

김진태 연구원은 “한미반도체는 2005년 4분기 이후 네 분기 연속 25%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시현하고 있으며, 이러한 영업이익률은 외형 성장과 고마진제품의 비중확대에 따라 2007년에도 지속적으로 달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매출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하이닉스반도체(매출비중 15.5%)가 2006년 설비투자를 4.2조원으로 연초 3.6조원에서 크게 확대시켰으며, 삼성전자(매출비중 14.9%)역시 6.7조원으로 당초 5.6조원(반도체 부문)에서 확대시킴에 따라 큰 폭의 수혜가 예상되고, 최근의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는 PER 7.0배(2007년 실적 기준)에 해당되어 동사의 높은 수익성(2006년영업이익률 29.1%) 및 높은 성장성(2006년 EPS 증가율 36%)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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