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더블후레쉬’ GH 마크 획득

입력 2006-10-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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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주)오리온의'더블후레쉬(밀크민트, 자몽민트)'에 대해 우수품질인증(GH, Goods of Health) 마크를 부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블후레쉬'는 45% 자일리톨 함유와 더불어 일반 사탕류 제품의 자당(수크로오스)으로 인한 충치 유발을 예방할 수 있는 최초의 듀얼타입 무설탕 캔디이다. 진흥원은 적합성 검토, 공장심사를 거쳐 지난 11일 품질인증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이 제품에 GH 마크를 부여했다.

진흥원 염용권 의약산업단장은 “최근 GH 마크의 법적근거 확보를 계기로 향후 소비자들에게 우수품질인증이라는 보다 객관적인 구매 기준을 제시하게 됐으며, 인증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질 것”이라며 “인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인증제품을 정부의 우선구매조달 품목으로 선정하고, 금융 세제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H 마크는 공장심사 및 품질평가를 거쳐 우수품질인증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정된 제품에 대해 부여하는 국가인증 사업이다.

공장심사는 시설·설비, 일반 위생·안전관리, 품질관리에 대한 점검으로 진행되며, 품질평가는 품질 및 위생규격에 대한 검사로 진행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산업체에게는 우수한 제품개발 의욕을 고취할 목적으로 우수품질인증(GH마크)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주)오리온의 ‘자일리톨’, 대상(주)의 ‘대상클로렐라’, (주)대웅의 ‘대웅홍삼액제조기’ 등 17개 제품이 GH마크를 획득하여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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