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현대중공업, 한전기술 지분 4.69% 블록딜..고강도 재무개선

입력 2014-11-25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선업황 침체로 계열사 지분을 잇달아 처분중인 현대중공업이 이번엔 보유중인 한전기술 지분 매각에 나섰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보유중인 사모펀드(수탁사 신한은행)에서 이날 장 마감 직후 한전기술 주식 179만2220주(지분4.69%)에 대한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를 실시했다.

주당 가격은 5만 7660원에서 6만760원으로 이날 한전기술 종가(62000원) 대비 할인율 2.0%에서 7.0%가 적용됐다.

매매 체결일은 오는 26일이며 잔여지분 매각 제한 기간은 3개월이다.

이번 블록딜로 현대중공업은 1111억원 규모의 현금을 손에 쥐게 된다. 매각 주관사는 대우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경영과 전혀 관련이 없는 유가증권 지분에 나서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행보와 관련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이 뚜렷하다고 진단했다.

실제 현대중공업은 앞서 현대미포조선 포스코 보유지분, 현대삼호중공업의 KCC 보유 지분 등 계열사들이 보유한 유가증권 지분을 잇달아 매각해 7000억원이 넘는 현금을 손에 넣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4.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김태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05,000
    • -0.19%
    • 이더리움
    • 3,100,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2.53%
    • 리플
    • 1,967
    • -1.26%
    • 솔라나
    • 121,200
    • -0.41%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1.17%
    • 체인링크
    • 12,970
    • -1.44%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