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에 최대 22억 원 지원

입력 2014-11-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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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내달 12일까지 지원 사업자 공모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육아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중소기업 컨소시엄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기간은 이번 달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다.

지원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공동직장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최대 15억 원(융자 포함시 최대 22억 원)까지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과 ‘중소기업 컨소시엄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업주 단체다.

신청 자격은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의 경우 해당 산업단지 내 10개 이상의 입주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어야 하며 중소기업 컨소시엄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의 경우 2개 이상의 우선지원대상기업으로 구성돼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모신청서와 신청서상에 기재된 서류를 구비해 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2길 8 근로복지공단 3층)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선정위원회를 통해 중소기업 밀집 여부, 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어린이집 확충 욕구, 어린이집 건립 필요성과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 또는 직장보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escac.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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