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3Q 실적 2Q과 비슷한 수준 '매수'-동양종금증권

입력 2006-10-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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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18일 CJ홈쇼핑에 대해 3분기 실적은 2분기 실적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상화 연구원은 "CJ홈쇼핑은 7월 장마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오프라인 유통업체보다 작았다"며 "또, 보험상품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비수기를 극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매체별 취급고를 보면 인터넷 부문이 41.6%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케이블TV부문은 18.0% 성장에 그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6.0% 증가한 190억원으로 집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J홈쇼핑의 주요 수익원인 보험상품은 6월부터 실시된 규제에도 불구하고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4월 영업을 시작한 엠플은 올해 13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나타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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