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세…日 구로다 총재 발언 주목

입력 2014-11-25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7원 오른 1115.0원에 출발했다. 이후 환율은 오전 9시 52분 0.6원 상승한 1112.9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의 상승세에 맞춰 원·달러 환율도 오르는 분위기다.

중국 기준금리 인하가 환율에 미치는 효과가 예상만큼 크지 않다. 또 최근 환율이 급등할 때 소화되지 못한 달러화 매수 수요도 원·달러 환율을 밑에서 떠받치는 요소로 작용했다.

시장에선 이날 장중 개최되는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의 기자회견이 엔·달러 환율과 원·달러 환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중국 금리인하 영향은 제한적이로 여전히 엔·달러 환율에 연동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선물의 이날 원·달러 환율 예삼범위는 1100~1118원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8분 0.87원 오른 100엔당 941.11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60,000
    • +1.44%
    • 이더리움
    • 3,186,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29%
    • 리플
    • 2,126
    • +2.31%
    • 솔라나
    • 135,100
    • +4%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4.49%
    • 체인링크
    • 13,860
    • +2.59%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