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돌진…' 보물 제177호 사직단 일부 파손

입력 2014-11-21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보물 제177호 사직단 대문에 승용차가 돌진, 대문이 일부 파손됐다.

21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사직단 앞에서 독립문 방면으로 1차로를 달리던 방모(19)씨의 아반떼 승용차가 차선을 바꾸다 3차로를 주행중이던 라비타 승용차의 옆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방씨의 아반떼 차량이 사직단 대문으로 돌진해 문과 기둥 사이에 멈춰서면서 대문과 기둥 일부가 파손됐다.

라비타 승용차는 옆으로 넘어져 운전자 장모(48)씨가 다쳤다.

경찰은 방씨가 진로를 급격히 바꾸다 운전대를 놓쳤다고 진술한 점과 면허를 취득한 지 1년 미만인 점 등을 종합해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현장에 직영 보수단을 보내 긴급 보호조치와 현지조사를 진행했다. 정확한 피해 상태를 파악 후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수리 방향과 비용 청구 방법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07,000
    • -0.69%
    • 이더리움
    • 3,448,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56%
    • 리플
    • 2,095
    • +0.34%
    • 솔라나
    • 130,500
    • +2.84%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0.38%
    • 체인링크
    • 14,650
    • +2.0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