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개인 매수세에 ‘강세’..중국주 동반 ‘환호’

입력 2014-11-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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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3(0.81%) 오른 540.5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4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억원, 48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상승 폭을 제한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지수와 흐름을 같이하고 있다. 디지털컨텐츠가 2.78% 오르고 있고 의료정밀기기, 종이목재, 방송서비스, 금융, 인터넷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비금속, 운송, 일반전기전자는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대부분 강세다. 컴투스가 4.66%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CJ오쇼핑이 3% 넘게 오르고 있다. GS홈쇼핑, 다음카카오, 메디톡스 등은 1%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는 국내에 상장된 중국 회사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웨이포트, 차이나하오란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완리 등도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9시 2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를 포함한 57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한 323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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