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ㆍ홍익대학교, ‘소프트웨어 산업과 예술의 융합’위한 산학협력 체결

입력 2014-11-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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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홍익대학교와 ‘소프트웨어(SW) 산업과 예술의 융합’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SW 분야의 대표기업인 한컴과 예술 분야의 대표적 교육기관인 홍익대학교가 손잡고,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IT와 예술 산업의 융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산학협력 체결식에는, 김상철 한컴 회장, 임해철 홍익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교육과 연구 분야의 교류 증진을 위한 발전 도모 및 실질적 교류 등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을 다짐했다.

한컴과 홍익대는 향후 산학협력을 통해서 △ IT 및 디자인 관련 인턴십 시행 △대학 맞춤형 SW 공동개발 △SW 관련 공동 디자인 프로젝트 수행 △소외계층 IT지원 위한 공동 캠페인 시행 등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김상철 한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첨단 IT 시대에 접어들어 예술 작업도 SW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SW 사용에서도 시각적 요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홍익대와의 협력을 통해 SW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디자인 경영을 실현하고 혁신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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