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크리스마스 과학강연극' 열어

입력 2014-11-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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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한양대와 현대모비스가 후원하는 ‘제13회 크리스마스 과학강연극’이 오는 12월 23일 한양대 부설 한양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2002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에 즈음에 열리는 크리스마스 과학강연극의 올해 주제는 ‘산타와 함께하는 자동차 속 과학기술 이야기(Science & Technology in Car with Santa)’로 최정훈 한양대 화학과 교수가 산타로 분해 스토리텔링 형식의 강연극을 펼친다.

올해 크리스마스 과학강연극은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소설인 ‘크리스마스의 유령’을 과학과 융합해 구성했으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운 소재인 ‘자동차’를 주제로 과거·현재·미래의 자동차 속 과학 원리 및 이와 연관된 첨단과학기술들을 ‘과학기기 시연과 실험체험’을 통해 소개한다.

크리스마스 과학강연극은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교육 개념에 기반해 과학기술과 공학, 인문사회, 예술을 융합한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유도하고,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과학강연극은 무료로 진행되며, 과학강연극을 관람한 모든 청소년들에게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도 제공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2014 제13회 크리스마스 과학강연극’ 신청은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홈페이지(www.sciencepicnic.com)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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