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외인 매수세에 ‘상승’

입력 2014-11-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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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66포인트(0.69%) 오른 544.84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강보합세를 시작해 상승 폭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개인이 28억원, 기관이 22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이 54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위다. 방송서비스 업종이 4% 이상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락문화, 출판매체복제, 컴퓨터서비스, 제약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건설, 반도체, 기계장비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전종목 오름세다. CJ오쇼핑이 8% 강하게 치솟고 있고 컴투스와 GS홈쇼핑이 4% 이상 오르고 있다. 파라다이스, 동서, 이오테크닉스 등은 1%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SH 홀딩스가 와이지엔터가 인수하는 휘닉스홀딩스의 지분 8.45%를 취득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사물인터넷주 관련주들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에스넷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링네트, 케이엘넷 등도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리노공업이 3분기 실적 불확실성에 11% 가까이 내리고 있고 KTH는 T커머스 사업 매각설에 6% 이상 하락하고 있다.

9시 4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5개를 포함한 52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한 395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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