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보광그룹 '광고대행사' 전격 인수…신규사업 확대

입력 2014-11-18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터테인먼트 대표 기업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보광그룹의 광고대행 계열사를 인수했다. 패션과 화장품에 이어 광고대행업으로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넉넉한 현금성 자산도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보광그룹 광고대행 계열사인 휘닉스홀딩스는 18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홍석규 회장이 보유주식 30만주(10억 5000만원)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당 매각단가는 3500원이다.

와이지엔터는 또 휘닉스홀딩스 공동주주인 원영식, 최윤석씨가 보유중인 각 30만주도 같은 가격에 인수한다. 또 휘닉스홀딩스는 와이지엔터 등을 대상으로 739억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총 1620만6138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 주가의 10% 할인한 456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와이지엔터가 1050만 4385주, 양현석 와이지엔터 대표 프로듀서가 219만 2982주, 양민석 와이지엔터 대표가 109만 6491주를 참여한다. SH홀딩스(109만 6491주)와 아시아기업구조조정(131만 5789주)도 참여한다.

와이지엔터는 총 500억원을 투자해 구주 인수와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율 39.54%(1110만 4385주)를 확보하게 된다. 양현석 프로듀서와 양민석대표의 지분을 더하면 총 지분율은 50%가 넘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70,000
    • +0.15%
    • 이더리움
    • 2,70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6%
    • 리플
    • 1,449
    • -2.29%
    • 솔라나
    • 104,000
    • +0.19%
    • 에이다
    • 281
    • +0.72%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610
    • +0.43%
    • 샌드박스
    • 58.28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