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하반기 외국인 사원 4명 공개 채용

입력 2014-11-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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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사원들과 함께 근무… '한세 케어링 프로그램'도 실시

▲한세실업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참여한 인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세실업)

한세실업은 우즈베키스탄, 중국, 미얀마, 베트남 등 하반기 외국인 사원 4명을 공개 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세실업이 국내 대학을 다니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신입사원으로 선발한 것은 2006년부터다. 현재 한세실업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직원은 25명으로, 하반기 선발된 4명은 50명의 인턴사원들과 함께 근무하게 된다.

하반기 국내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은 110대 1이었으며, 이들은 향후 6개월간 인턴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입사 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올 하반기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는 ‘한세 케어링(Caring)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각 부서 팀장과 팀원들이 신입사원들을 위해 다양한 업무 교육과 만남의 시간 등을 진행하는 식이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세계 시장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외국인 인재가 필수”라며 “지속적인 인재채용과 국적을 초월한 소통문화 확립을 통해 세계적인 패션 전문기업의 면모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 상반기 인턴 입사자는 총 36명으로 다음달 정직원으로 전환돼 베트남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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