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자회사 띵소프트와 합병(2보)

입력 2006-10-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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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0% 자회사인 게임개발사 띵소프트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와 띵소프트의 합병비율은 1대 1.240928이며, 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에 해당되기 때문에 별도의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합병일정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합병 반대의사 표시 접수기간이 진행되며, 같은달 20일 합병계약 승인을 위한 이사회를 거쳐 내년 1월 16일 합병신주(38만1824주)가 교부된다.

네오위즈 측은 "이번 합병은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의 역할을 나누지 않고 수직결합을 통해 단단한 조직력을 갖춰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결정됐다"며 "띵소프트의 훌륭한 게임개발 인력과의 통합으로 내부조직의 개발력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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