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내년부터 빠른 실적 개선 효과 기대 - 서울증권

입력 2006-10-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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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6만원으로 상향했다.

강희승 연구원은 “8250억원에 월마트를 인수함으로써 할인점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되며, 공정위의 조건부 승인 결정이 있었으나, 월마트 점포 4~5개 매각에 대한 계획은 아직 구체화되고 있지 않고, 인수 마무리와 리뉴얼 작업이 시작됨으로써 4분기부터 본격 영업이 전개될 계획이고, 향후 손실 규모 축소 전망에 따라 내년부터 실적 개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소비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4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안정적인 실적 동향, 시장지배력 강화 추세, 향후 국내외 성장 동력을 가지고 지속적인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므로 신세계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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