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TM 보급률 세계최고”…10만명당 282대

입력 2014-11-15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별 현금자동인출기(ATM) 보급률을 비교했던 한국이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은행(WB)의 2012년 말 집계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10만 명당 ATM 보급 대수가 282대로 수위에 올랐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캐나다(205대)와 포르투갈(185대)이 그 뒤를 이었고 러시아(182대), 미국(173대), 호주(166대), 스페인(138대)이 4~7위를 기록했다. 일본과 영국은 각각 128대와 124대로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르면 선진국에서는 ATM이 모바일 및 인터넷 뱅킹에 밀려 사양화 추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아프리카와 동남아 지역 국가에서는 ATM 보급이 턱없이 부족해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얀마는 보급 대수가 0.09대에 불과해 소비자 금융인프라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티오피아와 시에라리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국가들도 ATM 보급이 10만명 당 1대에 미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51,000
    • +4.25%
    • 이더리움
    • 3,478,000
    • +8.48%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2.62%
    • 리플
    • 2,313
    • +8.95%
    • 솔라나
    • 140,700
    • +3.99%
    • 에이다
    • 429
    • +7.7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3
    • +6.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4.45%
    • 체인링크
    • 14,650
    • +4.87%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